진행자 송정미 집사님께
전영아
2005.08.31
조회 249
이 방송 은혜롭게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송정미 집사님 머리를 좀 더 단정했음 합니다.
느려 뜨려 있으니까 답답해서요
오늘은 옷까지 느려 뜨려 있어 답답했어요
다른 시청자도 느끼리라 생각 합니다.
화면상에는 인테리어 좀 어둡게 보이는 편이라
전체 적으로 칙칙해 보여서 조 화사해하고 기분좋아
누구나 불신자도 보고 싶은 방송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 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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