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혜받았습니다
주바라기
2005.09.19
조회 114
저는 작년 추수감사절날 갑자기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난우리 남편 생각이 떠오르 더군요 마음이 우울해서 조금 다운되었었는데 새롭게 하소서를 시청하며 나도 이 세상의 주님의 도구로 쓰임받는 일을 하고 있음을 깨닫게 했습니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입니다 송정미 사모님 을 뵐때마다 하나님의 사랑하심이 그 미소를 통해 느껴져요 아름다우신 모습그렇다고 해서 세상의 그런 모습이 아닌 하나님의 사랑의 모습이 정말 멋져요 많은 아름다운 간증 많이 듣게 해주세요 저번에도 오지에 가셔서 전도하시는 장로님 간증도 들었어요 정말 은혜가 많이되서 우리 교회 선생님들에게도 이야기를 많이 했어요 정말정말 두분 멋져요 송재호 장로님 송정미 사모님 화이팅 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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