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누님의 팬인데요^^
크리스챤이예요 아직 학습 단계를 밟는 중이지만요...
저도 하나님 아버지를 믿고 나면서 예전에는 몰랐는데
요즘은 기도를 하면 저 자신을 위한 기도 외에
남을 위한 기도를 꼭 하게되요^^
기도할 때 자기자신만을 위한 기도보다는
남을 위한 기도를 하면서 아직 하나님 아버지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의 모습에 대해서도 기도하게 되면서
아버지 곁으로 조금씩이나마 다가가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기도 하실때 저보다는 아직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 대한 기도를 해보는 것이 어떨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