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너무 은혜로웠습니다..
이유리씨가 촉촉한 눈망울로 전하는 살아계신 하나님..
보는내내 우리 하나님이 얼마나 이쁘고 귀여울까??
새삼 하나님이 이유리씨만 이뻐하는거 같아 샘이나네요..ㅋㅋ
이유리씨 늘 생수의 강이 흘러넘치는 아름다운 연기자..그리고 귀한 하나님의 종이되시길..
더불어 저 이 방송 너무 좋아해요..
방송보고 있음 저도 막 간증하고 시포여 ^^*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감기조심하시고 또 놀러올께요~~*


너무나 이쁜 그녀~~
바하
200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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