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나 좋았던지요
전옥경
2005.10.19
조회 92
17일 의정부 의암교회에서 송정미 교수님의 아름다운 콘써트에
그 열정에 감동했습니다. 교인은 아니지만 우리 친구의 간절함에 너무나 못 미치지만 그날 그 콘써트를 보내되어 감사드리며 아름다운 열정에 찬사를 보냅니다. 다른날 기회가 닿으면 볼 날이 있겠죠. 우리친구는 얼마나 열심으로 하나님을 섬기는지...
그의 마음에 하나님께서 한상 편안함을 주시길 바랍니다.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