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잘들었습니다.
늘 이시간이면 저절로 채널이 맞추어지는 간증시간...
오늘은 더 감사하네여.
늘좋아했던 가수이용님의 말씀중에...
기도가운데 가끔 일한다는 그말...
너무 은혜스럽고...가슴 뜨금한 말이었답니다.
이젠...
하나님 안에서..
마음의 짐 툭툭 털어버리시고..
좋은 찬양으로 답해주세여..
찬양곡...
꼭 만들어주세여..
늘 건강하시고..
하나님이 지켜주실꺼예요..
진행자 두분도..늘건강하시고..오랫동안 방송해주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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