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하시는중
저 또한 많이 울었읍니다
그 많은 죽음들이 있지만 ..주님의 은해가운데
같은 심정으로 아픔을
나눈 시간이었읍니다
선교사님 ..사모님과 함께 하기위해 다시
카작에 가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이것이 진정
우리 그리스인의 삶이 아닐런지요
말씀을 들으면서 이땅에서 내 주위 신음하는 영혼을들위해
그들을 더욱더 섬겨야겟다는
다짐또한 해 봅니다
주님과 함께 꼭 승리하세요
기도 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한재성 선교사님께 ..
홍성만
2005.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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