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하다가 쓰러져서 2급 장애를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목사님의 간증을 들으면서 눈물이 어찌나 나는지 ~~~~~~~
강도 만난 우리 동포들을 위하여 생명을 걸고 사역하시는 모습에 투병중에 있는 저는 그저 감격하여 눈물만 흘렸답니다 저도 96년도 교회 건축을 조립식으로 하고 절감한 비용으로 6교회를 지원 하여 건축케 하였지요 그중에 하나는 러시아 깜사몰스크 침례 교회를 건축 하였습니다(그당시 이진재 선교사님이 시무)그리고 생활비와 교회 경상비를 절약 하여서 북한 선교에 13년동안 지원 하였습니다 지금은 사역을 접고 투병생활 하면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로 협력 하고 있습니다 목사님 많이 많이 일하시고 계획 하신일 꼭 승리 하세요! 하나님께 목사님을 통하여 일하고 계신 모든것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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