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언니..간증^^
사랑
2005.10.30
조회 137
유리언니의 간증을 오늘 라디오를 통해서
이제야 들었네요.
솔직히 연예인으로써 자기의 힘들었던 점들은
그렇게 솔직하게 털어놓기가 쉽지 않을텐데;
솔직하게 간증하시는 모습을 보고
하나님이 얼마나 유리언니를 사랑하시는지를
느낄 수 있었어요.
나이는 어리지만 유리언니보다 교회를 오랫동안
다녔는데도 아직 부족하기만 한 저의 모습을 다시
돌아볼 수 있었어요.
유리언니의 간증 너무 잘 들었고,
연예인으로써 언제나 하나님의 딸로써 좋은 모습보여주시기를
바랍니다^^
이번에 맡으신 드라마도 잘되시구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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