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그냥 스치던 방송이였는데....
언제부터인가 늘 챙겨보는 프로가 됐습니다.
송재호 장로님과 송정미 사모님의 진행도 넘 은혜롭구요.
송재호 장로님은 방송에서도 정말 아버지처럼 따뜻하고 평안함이 늘 느껴집니다.
또한 여러 믿음의 사람들의 이야기들(간증)을 듣다보면 새로운 열정과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새힘을 느낄수 있어 감사한 프로입니다.
앞으로 더 아름다운 진행과 프로가 되시길...
또한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전도의 방송이 되어지리라 믿습니다.
이런 내용을 여기에 쓰는건지는 모르겠는데 따로 게시판이 없어서 ^^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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