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체험의 얘기을 들으면서 얼마나 가슴이 절이고 공감이 가는지요? 저역시 예수님을 만나면서 이루 말할수 없는 많은 체험을 통해 정말이지 지금도 살아 계셔서 우리 가운데 계시는 하나님을 만나는 사람마다 얘기하고 싶답니다.저는 제자신을 돌아보며 내가 바로 요나 였구나! 하는 마음이 듭니다.교회에서 일을 마치고 퇴근해서 막 티브이을 틀으면 새롭게 하소서 라는 방송이 나옵니다. 오늘은 무슨 얘기가 나울까 얼마나 궁금 한지요 그리고 기대가 되는지요 남편 집사님과 함께 하는 이시간이 얼마나 행복 한지요?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