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을 망설이다 이글을 올립니다...
절박한 저의 모습을 보며...
여러분들은 건강한 생활을 하시기 바라며....
아프지 않고 사는것만으로도 행복하다고 생각하시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 가셨으면 합니다....
암과 싸우며 고통받는 저를 보며...
적어도 나는 행복하다고 생각하시며...
위안으로 삼으시기 바라는 마음으로 이글을 올립니다.
이글을 올리며
당시의 고통이 떠올라 몇번이고 눈물을 흘리며..
가슴을 치며 통곡합니다...
눈물이 앞을 가려 몸을 가눌수 없군요.
좋지 않은 글이라도 읽어보시고...
많은 격려 부탁 드립니다.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