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은 것에 감사하게 하신 하나님
최창숙
2005.12.12
조회 81
저는 하나님을 알기전에 작은것에 감사할줄 몰랐던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물론 하나님을 만나서 믿음이 연약할때도 ...
지금은 하나님이 만드신 모든 것들을 보면서 주님이 허락하신
눈으로 마음으로 보게 하시고 아름답다 라고 말할수 밖에 없는
입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게 되면서
이 세상에는 눈은 갖고 있지만 ... 주님이 만드신것에
얼마나 아름답고 주님이 주신 눈으로 보는것에 감사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요?
저도 이런은혜를 몰랐을때 무의미하게 그냥 있는것이기에
귀함이라든지 아름답다고 생각이든다든지 그런것
전혀 없었던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어제부터 이세상에 만드신 것을 내가
주님이 허락하신 눈과 마음 입술로 느끼고 말할수 있도록
하신 하나님
내가 존재하므로 하나님이 만드신 아름다운 것들을
볼수 있음에 감사할수 있도록 주님이하셨다고 저는 고백을 할수
밖에 없습니다
나의 모든것들은 나의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지만
모든것은 나의 것이 아니라 주님의 것이기에
작은것에 감사와 주님께 영광돌리는 삶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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