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하소서와 함께 나누고싶습니다.
김은혜
2006.01.06
조회 149
저는 23세의 청년입니다.
새롭게하소서를 자주는 아니지만 즐겨 시청하는 청년입니다.
이렇게 글을 남겨도 되는지 죄송스럽지만
저희 교회에 다니셨던 군부대 대대장님 김공래 집사님의 간증을 함께 나누고싶어서랍니다..
지금은 교회를 옮기셨어요. 발령이 다른곳으로 나셔서요.

그 분의 간증을 듣고 청년인 저에게 있어 강한 도전과 감동을
받았습니다. 자신이 속해있는 공간과 위치에서 한 평신도가 얼마나 강력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지도 알게되었고
기도의 능력과 선한 자로서 살아가는 방법도 알게 되었고
하나님께서는 개인 각자 각자를 통해서 이 나라를 움직이시는구나..라고 느끼게 되었답니다.

김공래 집사님의 간증을 새롭게 하소서의모든 애청자 여러분과 함께 하고싶습니다.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