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된지도 이제 오늘까지 하면 이틀째가 됩니다

사람들은 새해 되면 새로운 마음으로 무엇을 할것인지

계획을 하고 이렇게 살아야지 하면서 희망을 갖고

새해를 맞지 하지만 ... 그 희망과 계획은 얼마 되지 않아

무너질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연약하고 능력이 없기에 지속이 될수 없어

막한 삶을 다시 살게 됩니다

새해에는 저와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이 계획을 한다고 희망을

한다면 무엇이 가장 좋은 계획이며 희망을 갖는 것이 좋을까요?

그것은 하나님앞에서 하나님을 더 잘 섬기고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온전히 누리려고 힘쓰는것이 새해계획을 한다면

하나님께서 한 해동안에 더크신 은혜와 증거들을 주실것입니다

정말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이 되는것이 올 한해를 은혜와

능력을 누리는 삶이 가장 행복한 삶을 사는것이고 보람있는 생활

이 되도록 하나님께 역사하실거라고 믿습니다

이 세상 자기 할수 있다는 것으로 계획하고 쫓아가봐야

계획한대로 되어지지 않습니다

모든 것들을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을 더 잘 섬기기 위하여

힘을 쓴다면 그것이 진정한 한해동안 진정한

행복을 누리는 것 입니다

모든 것을 드리고, 주님을 작년에 못했던 신앙생활을

올해는 더 힘쓰길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