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신랑이라고 하면 나의 동반자 혹은 나와 함께

할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나 주님을 나의 영적 신랑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는것 같습니다


문제가 생기고 ... 고난이 오면 주님을 찾고, 기도하며

주님앞에서 해결하려구 해야하는데

사람들을 찾고 사람들에게 위로를 받으려고 합니다

사람들의 위로가 영원한 것일까요?

나를 위로하는 사람은 언제가는 떠나게 됩니다

그러나 나의 영적 신랑 되시는 그 분은

내가 힘들때 영원한 위로 ... 내가 기쁠때 주님은 나보다 더

기뻐하시고 문제가 생기거나 고난이 왔을때 주님을 찾고 그분에

게 물어보면 그 분이 나에게 그 문제가 그냥 있어도

나에게 문제가 되지 않도록 하시던지 ...문제를 완벽하게

하시므로 영적 신랑되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고

그분의 능력이 무한하다는것을 느끼며 그분을

더욱 의지하고 바라보게 될 것입니다

그 결과는 전에 알지 못한 주님의 능력을 더욱더 세밀하게

누리게 될것입니다

나의 사랑하는 영적 신랑 되시는 주님을 더욱 알고

사랑하는 아름다운 도구가 되시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