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콘서트에 갔다왔는데 넘 감사했습니다.
사실 결혼하고 첨 맞는 성탄절이라서 아내에게 조금이나마, 좋은
추억을 남기고자 선택했는데, 탁월한 선택이었던것 같아요
참 은혜스럽고, 감사하였습니다.
넘 즐거웠고, 즐거웠습니다.
사실 결혼한지, 2달밖에 안되어서...
크리스마스가 부담스러웠거든요.
무었을 해야 할지... ^^*
그런 걱정을 말끔히 해결해 주신 하나님의 선택에 감사드리고,
수고하세요 그리고, 하나님의 사역하시는데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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