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방송되었던 권지현 목사님 편을 잘 보았습니다.
사실 gt라는 책자가 있는지도 잘 몰랐었고
그동안 규칙적인 큐티를 해오지 않았는데
방송을 보면서 gt를 해야겠다는 마음이 불쑥 들더군요.
그저 선하고 사람좋게만 보이는 목사님이신데
10년넘게 꾸준히 사역을 해오실수 있었던 것은
목사님 안에 얼마나 큰 믿음과 뜨거운 열정이 있었기 때문일까요!
대학생때 그 일을 시작하셨다는 말씀을 들으면서 또한
제가 지금 20대를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 돌아볼수 있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저도 열심히 gt를 해보려고 합니다.
권지현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gt를 한번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김은아
200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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