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환 집사님의 말씀을듣고서 감명받았습니다.
김상진
2006.01.21
조회 77
평소에 라디오를 잘듣는 편은 아닌 저였지만, 문득 몇일전부터
늦은밤에 라이도를 켜보니 새롭게 하소서라는 프로그램을 듣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ccd 그룹 pk리더 장광우씨의 사연을 듣고
저의 뒤를 돌아볼수 있어서 아주 은혜롭고 감사하며 청취를 했는데,나사렛대학교 임승안 총장님의 사연을 듣고보니 어제보다더참으로 나는지금까지 불평과 교만속에서 살아왔구나 하구 생각했는데...어제방송
작가 이철환 집사님의 사연을 듣고서는 정말로 주님이 진정으로날 사랑 하시는구나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오늘 철야예배시간에 제가 찬양인도를 하게 되었는데.성도님들께
이철환 집사님의 사연을 갈략하게나마 소개하였는데...
성도님들께서 매우 뜻있게 들어주셨습니다.
오늘 저는 기도는 하나님과의 대화라는사실 그리고 부족한나를
찬양인도자로 사용하심을 그리고 사랑을 베풀어 주심을
깨닫는 시간이 된것같아서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하나님의 은혜에 도움이 많이 되는 프로그램이
되는것 같아서 청취를 계속할 생각입니다.
감사하며 새롭게하소서의 프로그램이 날로 하나님의 품안에서
번창해 갈수 있는 든든한 대한민국의 성령의 안테나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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