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아쉬운감이 있어서 몇 자 적어봅니다.
오미희씨가 좀 말투도 그렇고 말의 내용도 그렇고..
이건 그냥 음악프로나 오락프로와는 차별되는, 듣는이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전달되야하는게 가장 중시되야하는 프로니만큼
좀 자신이 방송에 익숙한 내지 능숙하다는 무의식적으로라도
그런 생각내려놓고 좀 겸허하게 진중하게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때론 초대한 분을 치고들어가듯이 하는 발언도있고..
때론 땍땍거리는듯한 ;;
말씀하는 내용도 좀 식상한 뻔한 내용이라 생각이없거나
부족하단 생각이 들어서... 송재호님은 말씀을 번지르르하겐
못하셔도 진실한 뭔가가 은은하게 흐르는데, 그게 은혜가 되는
데요..
그냥 가요프로나 기타 방송이라면 이런 아쉬움은 없겠죠.
이런 글 올릴 시간에 중보 기도나 해야하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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