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4일 새롭게 하소서
코너에 숭실대 총장님의 신앙간증을 듣고
저도 새벽제단에 대한 열망을 갖고 있어
매일은 못가지만 늘 새벽 제단을 사모하고
총장님의 간증을 통해 도전을 받게된
개척 교회 집사직분을 맡고 있는 사람입니다.

앞으로 ~
대학을 보내야 하는 학부모로써
그 대학에 대한 관심을 가게 되었고 총장님을 위해
그 학교를 위해 기도하게 되었답니다.

허락이 된다면
총장님의 메일 주소를 알수 있을지 해서
글을 올립니다.

올 부터는 주님의 은혜로 작은 금액이지만
이 기독교 방송에 선교헌금도 드리게 되어
이 방송에 애착을 가지고 늘 기도 하는
애청자 왕 팬입니다.

신앙 간증을 들으면서
주님의 오묘하신 계획과 그 크신
은혜와 사랑을 느끼며 함께 기쁨에 눈물과 프로가 끝나면
간절히 기도 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기독교 방송과 이 프로에
주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길
기도 드리며
진행하시는 두분의 건강과 평안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