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응답
김혜경
2006.03.30
조회 102
티비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우리의 기도를 결코 잊지 않으시는 하나님임을 다시 깨달았습니다.
프로그램에서 오미희씨를 보고 놀라고 반가운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오미희의 학교 친구 입니다. (3학년 6반 김혜경)
연락할 방법이 없어 글을 올리는데 연락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제 메일 주소로 오미희의 메일주소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hhbse@hanmail.net

은혜가운데 좋은 프로그램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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