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광석목사님의 섬김을 보면서 참으로 감동했습니다 우리가 조금만 내려놓으면 가슴으로 안아야 할 영혼들이 얼마나 많은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눈이 오는 오늘도 손광석목사님께서는 어려운분들과 함께 하시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365일급식을 하신다는데 설날에도 하신다는 것인데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다함께 해야할 일들인데 하는 마음에 짐이 있습니다. 이젠 어떤것이 섬김인지를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그속에서 예수님을 보았습니다. 손목사님 힘네세요.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