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진 자매님이 만난 하나님 사랑
지미숙
2009.03.19
조회 127
고개숙이고 다니던 초등학생 효진 자매님 모습에 가슴이 뭉클하네요
내가 당할 수도 있는 사곤데 더불어 지내지 못하게 한 사회구성원인 저도 미안하네요 하나님께서는 누구나 존귀한 자로 만드셨는데...
효진 자매님은 하나님께서 더 크게 사용하시려 많은 연단을 주셨나봐요
우는 효진 자매님을 안고 슬피 우셨던 예수님
그 예수님의 손을 잡으신 행복한 효진 자매님
어머니의 기도와 사랑이 효진 자매님의 신앙의 밀알이 되었네요
누군가 내가 울때 날 위해서 기도하고 계시는 분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힘이 되는 일인지 점점 외로워지는 사회에 효진 자매님의 신앙간증을 나누어 은혜받아 감사합니다. Big 5 기도 꼭 응답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효진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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