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옥표장로님존경합니다.
김용옥
2009.11.14
조회 63
새벽까지 일하고 아침을늦게먹고tv 를켜니 새롭게하소서가한참진행중이엇어요.전옥표장로님의간증을남편과함께 시청하면서 많은것을또느끼게되엇답니다.울남편 20여년간 몸바쳐일한은행이부도가나고 남편은실직당하고 애써월세방부터먹을꺼안먹고 맞벌이해서겨우집한칸마련한것까지몽땅경매당하고또한남편에게빛도엄청나게지워주고 신용불량자로딱지붙이고 여든살이넘으신친정엄마와고등학생두자녀남편과다시빈털털이로월세방을구하러다니며눈물을삼켜야햇습니다.남편은청소업이라도해본다고하다가도리어천만원도넘게빛을지고정말눈앞이캄캄하더군요 저역시몸이안좋아 몇달을병원에서 죽을고비를넘겨야햇죠.의료실비보험하나못들어놔서 남편친구들에게사정해서카드로또빛을지고 남편은다시일하겟다고보험영업을하며새벽까지일을하고사람들만나고 넘힘듭니다..그래도주님은우리가정을끝까지지켜주시리라하는확신을가지고늘밤낮으로기도만하고있어요 전옥표장로님간증을듣고있으려니 마음이뭉클하고 다시희망이생기네요 절망을이기고좌절을이겨라 하신말씀이우리에게들려주시는응답같앗어요.지금은영업이실적이없어월급도제대로못타지만전장로님의영업노하우를듣고많이도움이됫네요.남편도고개를끄덕이며 아!저렇게해야겟네!하네요.또모든성공비법과전략이 성경에서 찿으셧다는말씀이 매우놀랍습니다.정말 하나님께모든걸맡기고 구하며 응답을하나님의말씀으로찾는전장로님 정말존경해요.정말뵙고싶네요.저희의가정이지금은이렇게힘들지만 우리자녀를통하여 엄청난계획을세워놓으시고 우리남편의고난을통하여 다시신앙이성숙되어져감을느낌니다,전장로님!우리가정에새희망을주심에깊은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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