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새롭게하소서를 즐겨보는 한 집사입니다.
저는 신현준 집사님이 영화배우로만 알았지,집사님인 줄은 몰랐습니다.
어머니의 불공으로 태어났지만 어머니 친구의 도움으로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을 믿게 되었으니 정말 놀랍습니다. 어렸을 때 꿈이 교회를 세우는 것이었다니 정말 믿음이 얼마나 강했는 지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꿈을 이루었으니 하나님의 능력은 이루 말 할 수 없을 만큼 놀랍습니다. 아! 저도 어렸을 때 꿈이 작가였는데요, 신현준 집사님께서 책도 쓰셨다니 더 공감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영화배우로써, 집사님으로써, 또 선교위원으로써 좋은 일 많이 하시고 복 많이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영화배우 신현준의 더 많이 사랑하겠습니다.
심차남
2010.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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