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와 여러 매체를 통해서 "회복" 다큐멘터리에 대한 얘길 많이 들었습니다.
들을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참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때론 부끄럽기도 하고요.
감사드리는건 내가 맘껏 예배드려도 누구 눈치보지 않고 맘껏 주님을 찬양할 수 있음에 감사드리구요.
부끄러운건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많이 주님을 찬양하지 못했음에 부끄럽습니다.
이스라엘의 회복을 위하여 기도하는 시간을 많이 갖어야겠어요.
우리 아이들이 이스라엘은 축복받은 나라인데 왜 그러냐고 하면
참~ 해줄말이 그렇더라구요.
하나님께 선택받은 백성인데말예요.
나의 믿음을 신앙을 지키지 아니하면 변질될수도 있겠구나 싶어요.
우리 나라도 이단을 위해 진정한 믿음의 회복을 위해 같이 기도해야겠어요.
아~ 하나님... 이땅을 이스라엘 땅을 회복하소서..


대한민국에서 맘껏 주님을 믿을수 있음이 얼마나 감사한지~
한미라
2010.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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