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분주해서 <새롭게 하소서> 프로를 시청못했는데 오늘아침 텔레비젼을 켠후 놀랍도록 감동을 받은 프로그램은, 박원휘 원장님의 신앙과 의사로서의 자질. 그리고 봉사에 대하여서다. 감동, 존경에 머리가 숙여집니다.
특히 이스람교를 믿는 사람을 전도한 것과 그들에게 어머니 같다는 말을 들을때였다. 얼마나 편안하고 사랑으로 대했으면 어머니~라는 표현을 했을까요. 병원이 무료진료를 해 주면 불법이라는 것 처음알았습니다. 물론 돈만 찾는 병원도 있겠지만 그것이 법이라면 어찌하겠습니까. 어려운 사람이 왔는데 돈 없다고 쫓아내는 병원 쫴금 이해는 갑니다. 앞으로도 이마음 변치말고 주를위해, 환자들의 존경받는 어머니 같은 의사가 되시기를 바라며 이렇게 유익한 프로그램을 보여주신 <새롭게 하소서>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저도 박원휘원장님을 본받아 제가하는 봉사의 일에 사명을 가지고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