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욱 장로님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를
잘 소화시키시는 분이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모두 성령님께로부터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받고 있음에도
대개 그 은혜를 만홀히 여김으로 헛되이 받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장로님은 그 은혜를 행함 있고 살아 있는 믿음으로
삶 가운데 잘 소화시킴으로 있는 자에게는 더 주시는 주님의 은혜가
날로 더해지는 복된 삶을 살고 계신 분이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전에도 장로님께서 방송에서 간증을 하시는 것을 몇 번 본
적이 있었지만 또 다시 봐도 많은 감동과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전도를
하시는 그 모습에 많은 도전을 받았습니다.
주님의 일을 하고자 하는 자에게 지혜와 능력을 더해 주시는
주님께서 장로님을 높이 들어 사용하고 계심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늘 주님과 기도로 교통하심으로 주님께서
장로님의 삶 가운데 그 분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이루어 가시는 은혜의 삶을 살고 계심을 보았습니다.
누구나 그리스도인이라면 장로님같이 살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막상 실천은 하지 못하는데 장로님께서는 언약궤를 멘 제사장이
먼저 발을 요단 강물에 담구었을 때 강물이 그친 것처럼
주님을 의지하여 믿음을 실행하셨을 때 주님의 능력과 은혜로
주님의 선하신 뜻과 하나님 나라를 확장시켜 나가시는 참으로
이 시대에 우리 신앙인들이 본받아야 할 분이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맑고 순수하신 영혼과 마음을 가지시고 하나님과 맡겨주신
영혼들을 사랑하시는 장로님을 본받아 살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힘입어 하나님의 일을 할 때도 어려움이
있겠지만 끝까지 믿음으로 행할 때 그것이 합력하여
선이 된다는 것을 장로님을 통하여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러한 방송을 볼 수 있게 해주신 주님과 그리고
임동진 목사님과 고은아 권사님과 오현숙, 신석현 연출자님과
그외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늘 함께 하시기를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구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