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폰영재 허민,허욱목사
정명순
2010.12.09
조회 159
협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한번 알게해주셨습니다.
외롭고 힘들고 고난의 길인 아빠의 목회에 윤활유의 역활을 하도록 귀한 아들에게 멋진 달란트를 주셔서 함께 기쁨이 넘치는 ,사랑이 넘치는 목회를 하실수 있도록 장한 아들을 옆에 두신 하나님의 사랑에 마음이 찡했습니다.
그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홀로 두시지 않으시고 항상 떠나지도 않으시고 함께 지켜주시는 하나님께 감사고백하게 합니다.
임마누엘 하나님께서 저의 가는 이 길을 함께 동행하심으로 생명의 길 전도의 길은 결코 두려움의 길이 아니라 즐거움의 길 기쁨의 길이되리라는 믿음에 더욱 감사드리며 많은 영혼을 주께 돌아올수 있도록 만남의 축복을주셔서 사람의 낚는 어부의 사명을 감당할수 있는 귀한 도구로 사용해주실것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