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내로 받은 하나님의 선물 (최수린집사)
정명순
2010.12.31
조회 61
사람은 각자 자기가 받은 시련이 세상에서 가장 큰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최 집사님의 간증을 시청하면서 나에게 주어진 고난은 명함도 못내밀겠구나 하는 마음에 부끄러움이 앞을 가립니다. 최집사님께서 인격적인 주님을 만나고자하는 열망과 간절함이 인내를 갖게 하고 결국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의 대열속에 참여할수 있게되었고 하나님의 섬세한 인도하심을 따라 회복의 자리에 서게되었음에 감사드립니다. 최집사님의 하나님이 저의 하나님이시기에 저역시 축복의 주인공이지요? 새해에도 주안에서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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