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시청하기 시작한지 이제 한딸쯤 되어갑니다. 주영훈 사회자님의 마지막 멘트는 늘 은혜받고 강동 받은 시청자를 대변하는 듯해요. 출연진과 함께 내 삶도 돌아보고 하나님의 은혜를 찾게되고 내 이웃도 모두 다르지만 같은 은혜로 살아가는 존재이구나 느끼며 참 감사한프로그램입니다.
건의드릴것은 오늘 출연하신분 이름이 계속 화면에 자막으로 떠있으면 좋겠습니다.
궁금해서 이름이 자막이던 이야기던 나오길 기다렸는데 안떠서 너무 궁금한마음에 회원가입하고 게시판 글 올려봅니다.
물론 검색하면 찾기야하겠지만요.
하지만
방송보는 내내 이름 보며
축복하며 기도할 수 있음
얼마나 좋겠나 싶어서요.
모두 감사합니다^^
가도하며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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