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신청] 보이스키즈 윤시영,겨울왕국 어린 안나의 목소리에서 일본 거리의 찬양까지, CCM 아티스트 시영입니다!
위드아웃엔터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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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CCM 아티스트 시영입니다.

CBS 〈새롭게 하소서〉를 통해 제 삶 가운데 일하신 하나님과, 제게 주신 목소리를 찬양의 통로로 사용해 가시는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조심스럽게 출연을 신청드립니다.

저는 어린 시절부터 노래와 연기를 시작했습니다.

Mnet 〈보이스 키즈〉와 SBS 〈스타킹〉을 비롯해 KBS 드라마 〈장영실〉, 〈아버지가 이상해〉 등에 출연했고, KBS 〈불후의 명곡〉에서는 김종서 선배님과 함께 무대에 섰습니다. 양희은 선배님과도 SBS 〈화신〉, KBS 〈콘서트 7080〉에서 듀엣으로 노래한 경험이 있습니다.

뮤지컬 〈명성황후〉, 〈마리 앙투아네트〉, 〈서편제〉, 〈모차르트〉, 〈천국의 눈물〉, 〈애니〉 등 여러 작품에 출연했으며,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어린 안나와 〈모아나〉의 모아나 아역을 비롯해 다양한 작품의 더빙과 노래에도 참여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많은 무대에 서고 다양한 작품을 경험했지만, 어느 순간부터 제게 주어진 목소리와 재능이 무엇을 위한 것인지 진지하게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 노래하는 것이 아니라, 상처받고 지친 한 사람을 위로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노래하고 싶다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그 마음으로 2020년 〈화해〉를 시작으로 〈여전히 노래하네〉, 〈Wave of Love〉, 〈레아의 노래〉, 〈찬양의 밤〉, 〈찬양의 울림〉 등의 찬양을 발표하며 CCM 아티스트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최근 발표한 찬양 〈비추시네〉에는 어두운 시간 속에서도 나를 포기하지 않고 찾아오셔서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담았습니다.

저 역시 삶 가운데 노래를 계속할 수 있을지, 하나님께서 정말 저를 사용하고 계신지 고민했던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시간을 지나며 하나님께서는 완벽하고 준비된 사람만 사용하시는 것이 아니라, 무너지고 부족한 모습까지도 붙들어 찬양의 고백으로 바꾸어 가신다는 것을 조금씩 깨닫게 하셨습니다.

최근에는 밴드와 사역팀과 함께 일본 후쿠오카에서 거리 찬양과 복음 전도, 찬양 페스티벌, 현지 교회 예배 인도 사역을 진행했습니다.

일본 거리에서 찬양하던 중 한 현지 분이 제 노래를 듣고 가까이 다가오셨습니다. 지금 부르는 노래가 무엇인지 물어보셨고, 저는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는 노래라고 설명하며 예수님에 대해 전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당황했지만, 그 한 분을 위해 하나님께서 그 자리를 준비하셨을 수도 있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많은 사람이 바라보는 큰 무대에도 서봤지만, 일본 거리에서 한 사람에게 복음을 전했던 그 순간을 통해 제가 왜 노래해야 하는지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새롭게 하소서〉를 통해 화려한 방송이나 작품 활동 자체를 이야기하기보다는, 어린 시절부터 제 삶을 이끌어 오신 하나님과 제가 지나온 모든 경험을 어떻게 찬양과 복음의 통로로 바꾸어 가셨는지 진솔하게 나누고 싶습니다.

또한 자신의 재능과 삶의 방향을 고민하는 다음 세대에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어떤 시간도 버리지 않으시며, 지나온 모든 경험을 선하게 사용하실 수 있다는 소망을 전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저는 한국을 넘어 일본과 열방을 향해 찬양을 전하고, 교회와 세상 사이에서 복음을 친근하게 전할 수 있는 CCM 아티스트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제 삶과 찬양의 이야기를 나눌 기회를 주신다면 감사한 마음으로 참여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CCM 아티스트 시영 드림




https://www.youtube.com/@See0mic
https://www.youtube.com/watch?v=BTZPLSZw4F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