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일으켜 주신 하나님
나의가는길
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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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먼저 새롭게 하소서 모든 스탭과 진행자 여러분의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길 소망합니다.
제가 소개 해 드릴 분은 서울역 광장에서 6년째 노숙자와 쪽방촌에 계신 분들과 예배를 드리고 있는 고용호 목사님 입니다.
저는 매주 월요일에 목사님과 함께 하고 있는 평택 안중예수생명교회(장로회 합동한국총회) 전종남목사 라고 합니다.
고용호 목사님은 지역을 옳기며 2번의 개척을 하셨고 개척 가운데 여러가지 이유로 목회를 접을 수 밖에 없으셨다고 합니다.
그 가운데 우연히 서울역에서 술에 취한 노숙자와 마주쳤는데 하나님께서 가장 낮은자를 섬겨라 라는 음성을 들으시고
처음엔 노숙자 한명 한명과 직접 기도하고 말씀을 나누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모습을 보던 한 장로님이 기간과 시간을 정해서
예배를 드리면 어떻게 냐고 제한을 하셔서 마지막이란 심정으로 서울역광장 에서 예배를 드리기 시작했는데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 했다고 합니다.
그 이후로 비가오나 바람이부나 추우나 더우나 6년동안 한번도 쉬지 않고 월요일과 토요일에 예배를 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처음에10~20명으로 시작해서 현재까지 200~250명정도 함께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현재는 월요일과 토요일에 예배 드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2024년 11월쯤에 교통사고가 크게 나서 차는 폐차를 하고 목사님은 3개월 정도 요양을 해야 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의사가 살아 난것이 기적이라 할 정도로 큰 사고 였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그 가운데 함께 하셔서 사역을 멈추지 말고 고난을 이겨내라는
신호로 믿고 현재까지 사역을 하고 계십니다. 때로는 더위걱정, 추위걱정을 할때도 있지만 예배를 드리러 오는 노숙자분들과 쪽방촌 성도들이
있기에 오히려 그 분들을 통해 은혜받고 세상에선 정말 괴롭고 힘든 인생이 지만 그 분들의 영혼 구원을 위해 모든인생을 걸었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방송을 통해 고용호 목사님의 그 동안의 목회 인생과 앞으로의 사역을 많은 사람과 나누었으면 하는 바램에 글을 남겨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