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순복음교회 전도사 및 서울명성교회에서 7년 부목사 사역을 거쳐 현재는 멕시코에서 선교사역을 하시는 문모세 선교사님의 다이내믹한 전도 간증을 모든 크리스천이 듣고 도전받아야 합니다. 자기보다 더 전도에 미친사람이 세상에서 제일 부럽다는 선교사님.. 세자녀를 한국에 두고 부부가 멕시코 험한 곳으로 떠났고 몇달후 한국에 돌아오니 아이들이 음식을 제대로 챙겨먹지못해 피골이 상접해있는 모습에 마음아파 하나님께 '아이들은 미국에서 교육시키고 싶다는 ' 기도를 드렸고 얼마지나지않아 만9년만에 미국 뉴욕에서 목회하시는 목사님께서 오랫만에 전화가와 이런저런 안부를 묻던중 아이들을 미국에 데려와 교육시켜주신다하여 지금 세 자녀가 미국에서 지내고있고 전액 돈도 받지않으시고 2년이상 키워주고 계시다고 합니다. 할레루야.
서울 강남의 음식점에서 조폭13명을 상대하여 쫓아내시고 음식점 손님들 및 종업원과 사장님을 영접시킨 사건 및 버스 여중생 사건, 노방전도하며 일어난 너무나도 많은 셀수없는 놀라운 간증들이 있습니다. 꼭 새롭게 하소서에서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듣고 감동과 도전받기를 간절히 간절히 소망합니다.


조폭 때려잡아 복음전하는 문모세 멕시코 선교사님
주애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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