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복 목사의 간증 이야기 미국 이민40년
JohnnyU
2025.07.22
조회 13
할렐루야~
새롭게 하소서 진행인 주용훈 목사님, 저는 올해로 미국 이민을 떠온 딱 40년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한국 도서 출판사 통독원 에서 저의 책을 출간 하였습니다.
아마도 이번주 안으로 주용훈 목사님이게도 저희 책 한권을 받아 보실 거에요.
책 안에 실린 내용을 한 번 읽어 보시고 세상에 내 보낼 간증거리가 된 다고 생각 하시면( eunkim2522@gmail로 연락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저는 이달 7월8일부터 12일 까지 미주 한인 침례 해외와 한국 침례회 군경 선교회 주간으로 논산 훌련소 연무대 군 장병3,800여명들에게
주는 침례식 행사에 참여 ,
15일에는 서울 국동 방송국에 잠시 방문하여 (주제철 홍보 국장님)을 뵙고 저의 이민 40십년 간증 이야가 8월 초에 방송될 라디오 플로그램
인터뷰를 마치고 17일 미국으로 들어 왔습니다.

주영훈 목사님께서 저의 책을 받아 읽어 보신 이후에 연락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저의 이야기를 조금만 해 드리자면 저는 이민 초기 약 25년 동안은 요식업을 운영 하던 중에 크나큰 교통 사고가 있었고 그를 계기로 주님을 영접하여
신학을 공부 하게 되었고 지금 까지 한 교회만 약15년 동안 섬기면 선교의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전림선 암이 폐로 전의된 transfer상태 이지만 두려움 없이 주의 복음에만 집중하고 있습니다.
저의 건강을 위해서 CBS미디어 팀에서도 기도 해 주시기로 하였습니다, 새롭게 하소서 진행인 주영훈 목사님께도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주님의 돌보심이 항상 CBS가족 모든 분들에게 임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미국 플로리다 탬파에서 김은복 목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