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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간 대만과 중화권을 섬긴 선교사, 조용기 목사님의 파송을 받아 대만으로 떠난 장한업 목사님을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CBS 〈새롭게 하소서〉를 통해 꼭 한번 만나보고 싶은 귀한 목회자가 있어 장한업 목사님을 추천드립니다.
장한업 목사님은 한국에서 태어나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1991년 여의도순복음교회 세계선교회의 파송을 받아 대만 선교사로 떠나셨습니다.
1992년부터 타이페이순복음교회를 섬기며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대만과 중화권 복음화를 위해 한 길을 걸어오셨습니다.
특히 장한업 목사님의 삶에는 한국교회와 대만교회, 그리고 조용기 목사님의 세계선교 역사가 함께 담겨 있습니다.
한국에서 시작된 복음의 불길을 품고 언어와 문화가 다른 대만으로 건너가 오랜 세월 현지인들과 함께 살아가며 교회를 세우고, 제자를 양육하고, 목회자들을 훈련하셨습니다.
1997년에는 대만순복음신학원을 세워 중국어권의 목회자와 사역자들을 양성하기 시작했고, 1999년에는 에스라사역센터를 설립하여 목회자 훈련과 문서사역, 중국 선교를 지속해 오셨습니다.
무엇보다 장한업 목사님을 통해 듣고 싶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젊은 시절 하나님께서 어떻게 한 사람을 선교사로 부르셨는지,
조용기 목사님과의 만남과 가르침이 그의 삶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1991년 아무것도 보장되지 않은 대만 땅으로 떠날 때 어떤 믿음이 필요했는지,
낯선 언어와 문화 속에서 수많은 어려움을 어떻게 기도와 믿음으로 통과했는지,
그리고 30년이 넘도록 한 나라와 민족을 포기하지 않고 섬길 수 있었던 힘이 무엇이었는지를 듣고 싶습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빠른 결과를 원하지만, 장한업 목사님의 삶은 한 사람의 순종과 한결같은 헌신이 수십 년을 지나 어떻게 열매를 맺는지를 보여주는 귀한 간증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한국교회가 세계선교를 활발하게 시작했던 시대를 직접 경험한 목회자로서, 조용기 목사님과 함께했던 이야기와 당시 한국교회의 기도와 선교 열정, 그리고 그것이 대만과 중화권 교회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직접 들을 수 있다는 점에서도 매우 의미 있는 방송이 될 것 같습니다.
이제 다음 세대에게도 이러한 믿음과 선교의 역사가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새롭게 하소서〉를 통해 장한업 목사님의 지난 30여 년의 선교 여정과 하나님께서 한 사람을 부르시고 사용하신 이야기를 꼭 들을 수 있기를 소망하며 출연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만 순복음교회_장한업 목사님 이야기를 듣고 싶어요
bluepack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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