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저는 충남당진에서 당진외국인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한상현목사 입니다.
저도 1999년부터 선교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선교사입니다.
당진, 서산지역에서 온힘을 다해 노방전도를 하는 어느 목사님을 통해 "다니엘 정" 이라는 선교사님을 소개 받아 전도초청 강의를 들었습니다.
많은 은혜가 있었고 무엇보다 어떤 언어이든지 전도지를 신청하면 비에도 잘 젖지 않는 특수전도지를 무료로 보내주신다고 해서 계속 공급을 받아
저희교회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정 선교사님은 전세계를 다니며 전도하시는데요. 지난 6월 미국에서 한국에 들어오시려다가 심장에 질환이 발견되어
수술을 받으셨고 회복을 위한 중보기도를 요청하셨습니다. 그런데 대화를 나누던 중 놀라운 간증을 전해 주셨어요. 그 일부를 소개 드립니다.
- 2005년 심장문제가 한번 있었습니다. 그때 검사를 진행했던 의사가 (이곳에서 심장과닥터로 유명한) 제가 마취에서 깨어날 때 쯤 혼자 그런 말을 연거푸 남겼습니다. “오,생명의 신비, 오 생명의 신비, 오 생명의 신비!” 제가 희미한 의식 속에서 “왜 그러시냐?” 여쭈었더니 의사는 “목사님은 오래 전 이미 이 세상을 떠나셨어야 했습니다. 어떻게 이 상태로 지금까지 살아있는지 놀랄 뿐입니다.” “그럼 제가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있는 것인가요?” 다시 물었더니, “가운데 심장혈관이 백프로 다 막혔는데 위에서 혈관 한줄이 저절로 생겨서 밑으로 붙어 그 관을 통해서 피가 흘렀고 지금까지 살 수 있었습니다. 병원해서 만들어 갖다붙힌 것도 아닌데 그러니 생명의 신비아닙니까?” 제 속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인간은, 저는 알 수 없지만 주님은 이미 다 아시고 계셨습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시는 창조주 우리 주님이 직접 그 새로운 혈관을 만들어 갖다붙혀 저를 살리셨다고 믿어졌습니다. 가슴 속에 주님의 창조의 흔적, 혈관 하나를 하나를 더 갖고 있습니다. 그렇게 생명을 연장받았고, 그후 한국에 나와 대학교를 근거로 전국 군부대와 농어촌경로당과 교도소를 다니며 복음을 전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20년이 지난 후 이번에 다시 심장문제가 생겼습니다. 6월25일 한국방문을 앞두고 병원진료를 받게되었는데 문제가 발견되어 한국방문을 취소하고 갑자기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도 검사와 수술을 집도하신 의사가 수술 전 찍은 심장 영상을 저에게 보여주며 계속 질문을 했습니다; ”혹시 심장마미 온 적이 없습니까?” 저한테도 묻고 제 아내에게도 묻고 …. 심장이 백프로 다 막혀버렸는데 어떻게 지금 살아있는지 이해가 안간다는 반응이었습니다. 인간이 무지하고 미련한지라 자기가 죽을 상태인 것도 모르고 이곳저곳을 다니며 복음을 전하겠다고 참! …. 이번에도 주님께서 제 생명을 붙드시고 계셨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었고, 하지만 주님께서는 병을 고쳐야 앞으로 할일을 한다고 하셨는지 다시 수술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저도 이런 경우의 간증은 처음이라 소개를 드립니다. 관심이 있으시면 저에게 연락해 주시고 정 선교사님께 연락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상현 목사 (010-5571-5-56) 드림

새 혈관을 창조하신 하나님!
Kris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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