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의 교회
길위의교회
2026.07.04
조회 85
제목: 길 위에서 살리신 하나님 길 위에 교회를 세우는 사명을 주셨다.
부제 : 암 4기, 사업 부도, 산티아고 800km 순례길 완주, 1,000원순례길(65세이상 시니어 함께걷기),《그러니까, 걷자》 출간, 기도걷기, 길 위의 교회
신청자 소개
현재 국민만보걷기운동본부 대표로 활동하며 걷기 전문 강사로 전국의 교회와 기관, 시니어 단체에서 걷기와 건강, 기도걷기,걸음아 나살려라! 1,000원순례길,행사를 주관하고 강의로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대장암 4기 판정을 받고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사람입니다. 두 번의 수술과 항암치료를 받으며 삶의 희망을 잃어버렸고, 이후에는 사업 부도까지 겪으며 인생의 가장 밑바닥까지 내려갔습니다.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절망 속에 있던 저를 기도하며 걷게 하셨고, 그 걸음을 통해 저를 살리셨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저를 살린 그 기도걷기를 통해 사람들을 살리고, 교회가 회복되고, 지역사회를 살리는 사명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간증 내용
죽음을 선고받다.
40대 중반 사업적으로 가장 성공적인 시기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갑작스럽게 찾아온 대장암 4기 판정은 제 인생을 송두리째 바꾸어 놓았습니다.
두 번의 큰 수술과 긴 항암 치료.매일 죽음의 공포와 싸워야 했습니다.몸도 무너졌지만 마음은 더욱 무너졌습니다."왜 나입니까?" "왜 이런 일이 내게 일어났습니까?" 하나님께 수없이 질문했습니다. 어느날 거울에 비친 피골이 상접한 내 모습을 보며 곧 죽을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때 살기 위하여 붙잡은 것이 걷기 였습니다.처음에는 몇 분 걷는 것도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조금씩 걷기 시작했고, 걷는 동안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기도만 한 시간 하는 것도 어렵고,걷기만 한 시간 하는 것도 어렵습니다. 그런데 기도와 걷기를 함께하니 기도도 쉬워지고 걷기도 쉬워졌습니다.마치 헬스장 런닝머신 위에서 좋아하는 프로그램을 보면 시간이 금방 지나가는 것처럼 기도에 집중하면 걷기가 힘들지 않았고, 걷다 보면 기도도 더욱 깊어졌습니다.기도와 걷기가 서로를 도와주는 상승작용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렇게 기도걷기는 제 몸을 살리고 마음을 살리고 믿음을 살렸습니다.
암보다 더 힘들었던 사업 부도
암을 극복한 후에는 행복만 있을 줄 알았습니다.그러나 또 다른 시련이 찾아왔습니다.새롭게 시작한 사업이 실패하며 결국 부도를 맞게 되었습니다.모든 것을 잃었습니다.경제적 어려움과 깊은 좌절 속에서 부모님 집으로 들어가 가족들과 8년이라는 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하지만 그 시간에도 하나님은 저를 걷게 하셨습니다.길 위에서 울고,길 위에서 기도하고,길 위에서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산티아고 800km 순례길
65세가 되던 해, 아들과 함께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 800km를 걸었습니다.40일 동안 이어진 순례길은 제 인생 전체를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암도 사업 실패도 눈물도 절망도 모두 하나님께서 저를 사용하신 훈련 과정이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은 저를 살리기 위해 걷게 하셨고, 이제는 다른 사람들을 살리기 위해 걷게 하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걷자》그리고 걷기 전문강사
산티아고 순례길 이후 저는 제가 경험한 회복의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습니다. 그렇게《그러니까, 걷자》라는 시니어 필독서 책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나이 들수록 걸어야 한다." "아플수록 걸어야 한다." "힘들수록 걸어야 한다." 이 메시지를 전하며 전국에서 걷기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1,000원 순례길과 '걸음아 나 살려라'
현재 저는 국민만보걷기운동본부를 통해 1,000원순례길 운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특히 어르신들이 함께 걸으며 건강을 회복하고 외로움을 극복하며 공동체를 경험할 수 있도록 1코스를 걸을 때 마다 온누리 상품권 1,000원을 지급하며 노인들의 걷기에 동기부여를 주며 돕고 있습니다.
이 운동의 대표 슬로건은 바로"걸음아 나 살려라!"입니다.사실 이 말은 제 인생을 가장 잘 표현하는 말입니다.정말 걸음이 저를 살렸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비전 : 길 위의 교회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교회에 대한 거부감을 가지고 있습니다.특히 시니어들 가운데는 교회에 가고 싶어도 부담을 느끼거나 과거의 상처 때문에 교회 문턱을 넘지 못하는 분들이 많습니다.하지만 공원 걷기 모임에는 부담 없이 참여합니다.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제게 새로운 비전을 주셨습니다.교회가 사람들을 기다리지 말고 길 위로 나가 함께 걸어라는 사명을 주셨습니다.성도들이 지역을 걸으며 기도하고 주민들과 함께 걸으며 친구가 되고 소그룹이 함께 걸으며 공동체를 이루고 걷기 모임을 통해 교회에 나오지 않는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복음을 접하게 되는 것입니다. 교회 안에서 사람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교회가 길위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건물 안에 교회를 넘어 길 위의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저는 도시의 공원과 광장, 하천 산책길에서 매주 화요일마다 시니어들과 함께 걷기 행사를 주관 하고 있습니다. 시니어 건강을 위해 걷기 강의를 하고,함께 걷고,함께 삶을 나누고,함께 기도 합니다.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친밀감이 형성되고 자연스럽게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공원,광장,걷기좋은 하천에 매주 여러 영역의 부스를 설치하여 보건소,국민보험건강,관할시,교회와 연합하여 치매검사,건강검진,노인상담,등을 통해 도시의 문화를 조성 할 수 있습니다.그곳에서 열린 예배를 드리며 자연스럽고 전략적으로 복음을 전할 수 있습니다.그러면 건물이 아닌 길 위에 교회가 세워지는 것입니다.
기도걷기의 유익과 한국교회의 부흥
제가 기도걷기를 통해 발견한 가장 큰 유익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기도의 부흥과 전도의 부흥이 함께 일어난다.
걷기를 할 때 우리 몸에서 좋은 호르몬이 분비됩니다. 엔도르핀(기쁨과 활력),세로토닌(행복감과 안정감),도파민(동기부여와 의욕),옥시토신(신뢰와 친밀감)
이러한 호르몬은 사람들의 마음을 열어 줍니다.함께 걸으며 웃고 이야기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친밀감이 형성됩니다.삶을 나누게 되고 고민을 나누게 됩니다.
그리고 그 순간 복음도 자연스럽게 전해집니다.억지로 전도하는 것이 아니라 관계 속에서 복음이 흘러가는 것입니다.또한 성도들이 함께 걸으며 기도할 때 교회 안에는 기도의 부흥이 일어나고, 지역을 품는 중보기도가 시작됩니다.그래서 저는 기도걷기가 한국교회에 기도의 부흥과 전도의 부흥을 동시에 가져올 수 있는 운동이라고 믿습니다.
둘째, 기도도 쉬워지고 걷기도 쉬워진다.
기도만 오래 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걷기만 오래 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그러나 두 가지를 함께하면 놀라운 시너지 효과가 나타납니다.
기도에 집중하면 걷기가 힘들지 않고,걷다 보면 기도도 더욱 깊어집니다.그래서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고 오래 지속할 수 있는 영적 훈련이 됩니다.
그러나 기도하며 걷는 기도걷기도 습관이 되려면 훈련이 필요 합니다.처음에는 기도하다가 집중이 안되고 기도가 끊기고 다른 생각이 들어와서 계속 이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기도걷기와 함께걷기를 쉽게 할 수 있도록 기도하고 전도 할수 있는 훈련 프로그램을 만들어 교회에 알려주는 특강사역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사역
저는 전국 교회마다 기도걷기 사역팀이 세워지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교회에서 걷기를 통해 할수있는 프로그램이 많이 있습니다.
1.걷기교실(비크리스천 교회초대)
2.걷기챌린지(밴드,단톡:비크리스천초대)
3.소그룹 공동체
4.기도걷기 모임
5.길 위의 전도
6.길 위의 교회(시니어대상:공원,광장에서 열린예배)
이와같이 함께걷기를 통해 교회 안에는 기도의 부흥이 일어나고, 교회 밖에서는 전도의 부흥이 일어나기를 기도하며 열심히 간증과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암 4기 환자였습니다.사업 부도로 모든 것을 잃어보았습니다.그러나 하나님은 저를 길 위에서 살리셨습니다.그리고 이제는 저를 통해 사람들을 살리고, 길 위에 교회를 세우는 사명을 주셨습니다."걸음이 나를 살렸고, 하나님은 그 걸음을 사명으로 바꾸셨습니다."이것이 제가 「새롭게 하소서」를 통해 나누고 싶은 간증입니다.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