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절과(부친 주지스님) 무속의 가정에서 태어나 목회자의 길을 걷기까지 — 하나님의 은혜로 다시 살아난 인생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 고양시 승리마을교회를 섬기고 있는 이정인 목사입니다.
저는 어머니가 무속인이셨고 아버지는 주지스님이셨던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머니를 일찍 여의고 아버지의 돌봄도 받지 못한 채, 어린 나이에 누나와 남동생을 책임지는 가장으로 살아야 했습니다.
부모님의 종교적 배경 때문에 교회에 갈 수 없었던 저는 힘겨운 어린 시절과 청년기를 보냈습니다. 마흔 살에는 뇌경색으로 쓰러져 심한 고통을 겪었고, 병원 치료를 받으며 하루하루를 견뎌야 했습니다.
그러던 쉰 살 무렵, 제 마음에 교회에 가고 싶다는 간절한 소원이 생겼습니다. 교회에 처음 간 날 하나님을 만났고, 목회자의 길을 걸어야 한다는 사명을 깨달았습니다.
이후 능력의 하나님께서 치유의 손길로 뇌경색이 치료가 되었고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7년 동안 신학을 공부하고 목사 안수를 받아 지금은 승리마을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오늘도 넉넉하지 않은 교회 형편 속에서 목회를 이어 가고 있지만, 제 인생을 돌아보면 고통 가운데서도 저를 붙드시고 새로운 길로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고백하게 됩니다.
저의 간증이 삶의 고통과 절망 속에 있는 분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고,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는 소망을 전하는 통로가 되기를 바랍니다. 부족하지만 저의 삶을 통해 역사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나눌 기회를 허락해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승리마을교회 이정인 목사
추신: 교회주소가 신주소가 없는 곳입니다. 검색에 교회 주소가 나오지 않아 추가합니다.
교회주소: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토당동 710-8

절과(부친 주지스님) 무속의 가정에서 태어나 목회자의 길을 걷기까지 — 하나님의 은혜로 다시 살아난 인생
사명자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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