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청자 및 출연 주인공 소개
소속: 강원도 원주중앙성결교회 청년부
출연 대상:
홍성재 청년 (작사/작곡) – 신경섬유종이라는 육체의 가시 속에서 찬양의 은사를 받은 청년
김태윤 청년 (보컬) – 1형 당뇨의 한계를 넘어 찬양과 교사로 섬기는 연세대 경영학부 청년
2. 사연 내용 (간증)
"약할 때 강함 되시는 주님, 몸의 아픔 속에서 피어난 은혜의 찬양 '주의 품에'"
안녕하세요. 매일 방송을 통해 절망에 빠진 영혼들에게 회복과 소망을 전해주시는 <새롭게 하소서> 제작진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저희 강원도 원주중앙성결교회에서 육신의 아픔과 한계라는 깊은 수렁을 지나,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아름다운 찬양을 피워낸 두 청년의 신앙 여정을 나누고자 합니다. 세상의 눈으로는 '시련'이라 말하지만, 그 고통의 자리에서 주님을 더욱 깊이 만난 홍성재 청년과 김태윤 청년의 이야기입니다.
📌 1) 신경섬유종의 시련 속에서 찬양의 은사를 받다 – 홍성재 청년
홍성재 청년은 어릴 적부터 '신경섬유종'이라는 고통스러운 질환을 앓으며 수술대 위에 올라야 했습니다. 남들과 다른 외형적·육체적 시련의 시간을 지나며 어린 마음에도 감당하기 힘든 외로움과 눈물의 밤을 보내야 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상처투성이인 삶을 외면하지 않으셨습니다. 세상의 위로가 닿지 않던 그 깊은 고독의 시간에, 주님은 성재 청년에게 '작사·작곡'이라는 놀라운 은사를 선물해 주셨습니다. 자신의 아픔을 묵상하는 것이 아니라, 아픔 속에서 건져주시는 하나님의 선하심을 악보와 가사 위에 담아내기 시작한 것입니다.
📌 2) 1형 당뇨라는 인생의 가시, 그러나 소망을 노래하다 – 김태윤 청년
김태윤 청년은 중학교 3학년이라는 어린 나이에 췌장 기능 저하로 평생 관리가 필요한 '1형 당뇨'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래 친구들처럼 마음껏 먹고 달릴 수 없는 현실, 평생 바늘을 가까이해야 하는 삶의 제약은 어린 소년에게 감당하기 어려운 삶의 무게였습니다.
그러나 태윤 청년은 낙심하여 주저앉지 않았습니다. 나를 지으신 분이 하나님이심을 믿으며 학업에 정진하여 연세대 경영학부에 진학했고, 교회에서는 청년부 찬양팀과 중고등부 교사로 섬기며 아이들에게 귀감이 되는 열정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육체의 가시가 태윤 청년의 열정과 신앙을 꺾지 못했습니다.
3. 찬양 "주의 품에" 발매 및 전하고 싶은 메시지
각자의 삶에 찾아온 한계와 눈물 속에서 두 청년은 서로를 만났고, 자신들을 언제나 감싸 안아주셨던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담아 CCM 음원 "주의 품에"를 세상에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홍성재 청년이 눈물로 써 내려간 고백에 멜로디를 붙였고,
김태윤 청년이 진심과 영성을 담은 목소리로 가창하여 하나님께 올린 찬양입니다.
"세상은 우리의 몸과 상황을 보고 '비극'이라 부를지 모릅니다.
하지만 우리가 주님의 품 안에 있을 때, 그 아픔은 하나님을 만나는 통로가 되었습니다."
삶의 무게, 건강의 문제, 그리고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낙심하고 있는 수많은 성도들과 이 시대의 청년들에게 두 청년의 삶과 찬양이 "어떠한 순간에도 여전히 주님의 품은 따뜻하고 신실하다"는 강력한 희망의 메시지가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약한 자를 들어 강하게 쓰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신 증거가 될 두 청년의 간증이 <새롭게 하소서>를 통해 온 열방에 흘러갈 수 있도록 은혜의 기회를 허락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몸의 가시를 은혜의 악보로 바꾼 두 청년의 고백: '주의 품에"
위드지저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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