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저는 어려운 어린시절을 번복 하고 싶지 않은 결심 하나로 어린 나이 22설에 영귝을 거쳐 미국이란 나라에 공부로 성공 하고자 한 의지 하나로 돈 한푼 없이 정착했습니다.   하나님은 나에게 꼭 필요한 것을 공급해 주셨고 그래서 대학과 대학원 석사 과정을 전적으로 장학금으로 지원 받아 마치게 되었고 미국 대기업에 인사과를 담당하며 36년간의 보람있는 직장삶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4년전 조기 퇴직을 결정하고 지금은 개인업무로 교회안과 밖의 어려운 사람들에게 심리적인 상담과 치유 사업을 하고 있읍니다. 저의.사연이 조금이나마 어두움 가운데 빛을 잃고 사는 분글에게 작은 희망의 불씨가 된다면 전 하나님의 서역에 동참 했음에 감사 할 뿐입니다..  22살에 미국 뉴 햄퓨셔 주에 정착해 대학울 다니며 언어도 안되는 상황에서 대학 생활을 힘들게 마치고.  27살에 같은 학교에 다니던 한국 학생과 뜻하지도 않은 결혼읗 하게 되며 두 아들을 얻게 되었습니다.   공부에 관심이 없던 전 남편과의 결혼 생활은 힘들게 되었고 제가 졸업후 잠시 작은 가계를 하면서 심한 생활고로 결국 남편의 뜻에 따라 다시 헌국행을 하게 되었고 저 개인의 꿈과 희망은 산산히 거품이 되었고 두아이를 데리고 한국 생활에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결혼 생활은 남편의 무책임함과 폭력으로 끝나게 되었고 난 두 아이를 데리고 다시 미국행을 결정케 되었습니다 (당시 다니던 미국계  회사의 본사로 발령이 된 기회).  한푼의 경제적 도움 없이 두 아들을 키우고 직장을 이어가며 마국 현지 회사에서 겪어야 했던 안간 차별, 시기, 질투 등의 심한 심적인 아픔을 격으면서 저는 오직 살길만을 바라보며 참고 인내하며 하나님의 존재에 크게 의존 하게 되었읍니다 (미국 오기전 1년전에 한국에서 개인적인 성경공부를 통해 예수님의 제자로 사는것이 무엇인가를 배우고 1999년 6월 21에 세례를 받게 되었습니다).  나에게 새로 다가온 하나님은 저의 계속되는 죄성으로 삶과 말씀이 동떨어진 생활을 번복하며 2004년 같은 교회안에 있는 한 미국 형제와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주 신실한 제자로 사회에서도 크게 성공한 엔지니어였고 전 두 아들을 위해 결혼을 결심케 되었습니다.   그렇게 살던 2020년 10월에 자에게는 상상 할수 없는 소식을 전하게 되었고 큰아들 (제프, 23살) 은 뜻하지 않았던 총기 강도 사건으로 사망을 맞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의 삶은 온통 혼동과 절망과 상실의 아픔으로 변했고 다시 복작을 해 마음을 헤아리려 했지만 더욱 심해진 우울증은 결국 세번의 자설 기도를 하게 됐었고 그렇게 해결되지 않았던 상실의 슬픔과 아픔이 7년간 이어지면서 또 한번의 상실의 어픔을 겪게 됩니다.  2018년 4월 (첫 아들을 잃고 7 년후), 저는 또 한번의 전화를 받게 되었고 그건 막내 아들 (죠샢, 27살) 의 교통 사고로 인한 직사의 통보였습니다.  그당시 계속 결혼 초 부터 이해하기 힘든 남편의 행동이나 말투로 이미 오랜 시간 마음의 상처가 싸여 저와 남편은 잠시 별거를 선택하여 혼자 살고 있었습니다.   마침 한국에서 여 동생이 사고 이틀전에 와 있었고 (이것 또한 간증의 사연입니다 왜 어떻게 오게 되었는지).   동생이 그당시 곁에 없었다면 저는 이미 세상을 마감했습니다.   또 한번 하나님은 마치 모든것을 알고 살길을 준비 하신듯 했습니다.   저는 제 자신이 가지고 있던 모든 물질을 다 버리고 여행을 떠났고 마치 미친여자가 되어 끝없이 목적없이 세상에 몸과 마음을 맞기고 몇개월을 지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큰 언니가 한국애서 합류를 하고 저는 언니의 강요로 한국을 가게 되었습니다.   저는 하나님을 온전히 부정했고, 세상에 통보를 했고 욕을 했고 나를 속인것에 분노하며 다시는 그 이름을 안 부르겠다고 다짐 하며 7월말에  한국에 도척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어김없이 내 앞으로 찿아 오셨고 그 시간은 나에게 새상 처음으로 그분을 온 몸으로 다시 만나게 하고 느끼게 한 저의 모든것을 바꿔놓는 순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의 상실로 인한 아픔과 고통을 몇 백배로 경험하고 겪고 계시다는것을 처음 깨닫게 되며 그건 안간인 내 힘으로 이해할수 없는 영의 힘으로 인한 하나님과의 완벽한 만남인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전 그 순간 이후로 내 모든 삶은 오직 하나님 뜻 말씀데로만 살겠다고 선언를 했고 내 죄로 인한 모든 행위들을 다시 바꿔 놓는 작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미 이혼 수석을 다 끝내고 3천만원 이란 변호사비를 치륜 상태였지만 전 과감히 미국에 있는 변호사에게 모든것을 중단 시킬것을 당부했고 남편에게도 제가 기적 같이 다시 만난 하나님과의 짦은 경험을 나누며 경혼 생활을 다시 할것을 상의 하였습니다.   남편의 선택이 어찌 되었건 곧 그것이 이혼이라해도 저는 너무나 평안하고 자유스러운 마음에 다시 새 생명을 얻은 느낌를 갖게 되었고 그렇게 8년의 시간이 흘렀고 그동안 하나님의 사역은 놀라운 열매를 맺고 있고 저와 남편은 Mental Heath Coaching' 프로그램을 교회 안에 정착하려고 계획중에 있읍니다.   더 많은 사연이 있지만 다 적기가 무리 한것같아 간략히 사연을 올립니다.  
저의 이력은:
*36년 인사과 리더 : Merk pharmaceutical company, Boeing Aerospace company, Rockwell Collins 등 몇 대기업 인사 경력*Certified Life Coach 20 years
*Certified Grief Specialist 
*Studied the Spiritual Trauma, Austism Specialist (to be certified soon). 
제 책이 현재 Amazon.com 에서 보실수 있읍니다.   재목 Grief Transformed by May Roberts 
참고로 제 여동생 전화로 사연 올립니다.이 정윤 010 8740 6111
저는 참고로
 현제 한국 가족 방문중이고 다시 10월 19일에 출국 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제 스토리를 나누어 누군가에게 희망을 주게 되기를 기도 하며 마치겠습니다. 
                 
                    
                    
                    
 
    
두 아들을 잃고 얻은 하나님의 삶
                        
                                            샤넬리
                                    
                            2025.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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