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새롭게 하소서> 출연 신청
출연 추천인: (김샘이)
추천 대상: 조순미 목사님 (인천 부평구 부개동  올리브나무교회)
조순미 목사님은 인천 부개동에 위치한 올리브나무교회를 섬기고 계십니다.
교회는 크지 않지만, 말씀과 예배로 놀라운 회복의 역사를 이루고 있습니다.
특히 아픈 자녀를 둔 엄마들, 마음의 상처가 깊은 가정들이 말씀 안에서 다시 일어나며
‘작은 교회지만 살아 있는 교회’라는 고백이 곳곳에서 들려옵니다.
조 목사님은 서초교회 시절부터 여성사역과 가정사역, 청소년·청년 사역에 헌신해 오셨습니다.
한때 주일에 학생들을 학원 대신 예배로 이끌기 위한 캠페인을 주도하셨는데,
그 운동이 지역사회에 영향을 주어
학원들마저 주일 예배 시간을 피해 강의 일정을 조정할 정도로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그 일을 통해 많은 가정이 다시 예배의 자리를 회복하게 되었습니다.
인천 부개동으로 내려와 교회를 개척하신 뒤에는
마태복음 4장 23절 말씀을 따라
‘사람을 먹이고, 입히고, 씻기는 교회’라는 비전을 품고
가장 낮은 자리에서 성도들과 함께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계십니다.
조순미 목사님은 어릴 적 가정폭력의 환경 속에서 자라며
중학생 시절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이후,
그 아픔이 오히려 사역의 근원이 되어 
지금은 상처 입은 영혼들의 피난처가 되어주고 계십니다.
소외된 이들의 아픔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시며,
하나님께서 주신 사랑으로 그들을 품고 회복시키는 일에 쓰임받고 있습니다.
작은 교회이지만,
그 안에는 ‘진짜 복음의 힘’과 ‘예배의 기쁨’이 살아 있습니다.
조순미 목사님의 간증과 사역 이야기가 <새롭게 하소서>를 통해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도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참고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hdlqcQAGLWU&t=7281s
https://www.youtube.com/watch?v=6V9BMchmRoM&t=638s
https://www.youtube.com/watch?v=2qIagAQ7qi4&t=691s
                 
                    
                    
                    
 
    
가정폭력의 아픔을  사명으로 바꾼 조순미 목사님 - 작은교회에서 피어난 큰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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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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