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지마 다 거짓말이야!
Joshua
2025.05.18
조회 64
[새롭게하소서] 제작진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매주 감동적인 사연에 은혜와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새롭게하소서]에 제 아내를 추천합니다.
아내가 쓴 책인데요. 내용을 살펴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내를 대신하여 출연 신청 올립니다.

[속지마 다 거짓말이야]
저자: 나예신(필명)

"고난은 오늘도 호흡하기에 누릴 수 있는 하나님의 축복이다.
그 시간들을 통해 하나님만 만날 수 있다면 인생의 새로운 찬스이다."
이 책은 어릴 때부터 백반증 피부병으로 육신의 묶임에 있었고, 가난과 가정불화와 가정폭력과 폭언 속에서 자라며 깊은 우울증으로 자살만을 꿈꾸며 살아왔던 저자가 자살 시도 후, 자살이 살인임을 알고, 세상 속에 자살을 예방하는 목소리를 내고 싶었으나, 여전히 살고 싶은 소망도 살아야 하는 이유도 없기에, 죽지 못해 사는 인생을 살다가 복음을 듣게 되었지만,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기쁨이 없는 삶에 대해 평생 의문을 품고 지내다가, 우울증이 치유되는 기적을 통과하고 나서, 하나님나라와 진짜 복음을 알게 된 생생한 간증 이야기이다.
저자는 이 책이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믿지 못하는 이들에게, 하나님을 믿으나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지지 않는 이들에게, 죽고 싶으나 죽지 못해 살고있는 사랑스러운 친구들에게, 어딘가에 있을 저자와 비슷한 경험을 안고 살아가고 있는 축복받은 내 친구들에게 좋은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한다.

<저자 소개>
서울에 있는 N교회에서 사역하는 부목사의 사모이자, 세 자녀의 엄마이다. 어릴 때부터 백반증 피부병으로 육신의 묶임에 있었고,
가난과 가정불화와 가정폭력과 폭언 속에서 자라며 깊은 우울증으로 자살만을 꿈꾸며 살아왔다. 자살 시도 후, 자살이 살인임을 알고, 세상 속에 자살을 예방하는 목소리를 내고 싶었으나, 여전히 살고 싶은 소망도 살아야 하는 이유도 없기에, 죽는 날만 기다리며 사는, 죽지 못해 사는 인생을 살게 되었다. 복음을 듣고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기쁨이 없는 삶에 대해 평생 의문을 품고 지내다가, 우울증이 치유되는 기적을 통과하고 나서, 하나님나라와 진짜 복음을 알게 되었다. 남은 삶은, 돌 같은 자아가 깨어지고,
내 안에 계신 사랑이신 예수님이 뚫고 나오게 되기를, 글을 통해서 복음전도자로서 쓰임 받게 되기를 바라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예배자로 살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