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5°의 웃음! 365일의 감동! 소소한 제목 속에 숨겨진 파격적이고 충격적인 웃음의 실체! 각오되지 않은 당신의 뇌와 마음을 마구 흔들어 버릴 바로, 그 공연!
"<휴먼 코메디>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소소한 제목 속에 숨겨진 파격적이고 충격적인 웃음의 실체! 각오되지 않은 당신의 뇌와 마음을 마구 흔들어 버릴 바로, 그 공연! 악평전무, 기본 2회 이상 공연 재 관람 신화! 대한민국을 10년 동안 웃게 할 6인방이 다시 돌아왔다!! 전유성도 웃어버린 웃음의 실체! 매 작품마다 차별화된 무대언어를 선보이고 있는 사다리움직임연구소의 야심찬 한국적 광대이야기 연극 [휴먼코메디]가 금년 2008년에 10살이라는 나이가 되었다. 회를 거듭할수록 이어지는 재관람 신화와 대학로 연극중 단체관람 1순위 연극이라는 타이틀, 그리고 개그맨들과 배우들이 몰래몰래 와서 관람하는 연극으로 유명하다. 연극 [휴먼코메디]는 2007 영국 에딘버러 페스티벌 '헤럴드 엔젤 어워드','토탈시어터 피지컬씨어터'상 수상을 통해 국외에서도 작품성과 흥행성을 인정받고 있는 사다리움직임연구소의 대표 작품이다. 연극 [휴먼코메디]는 코메디의 중요한 요소인 타이밍과 움직임의 고찰로 시작되었으며, 해가 거듭할수록 관록이 깊어가는 배우들의 연기로 '코메디의 교과서'와 같은 작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또한 전유성, 김경식과 같은 전문코메디언에게 잘 짜여진 코메디 작품으로 인정 받고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연극 [휴먼코메디]는 공연의 부제인 ‘36.5°의 웃음, 365일의 감동’에서도 보여지듯이 따뜻한 인간미 넘치는 웃음과 감동을 오랫동안 관객들에게 전해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인스턴트 시대의 가벼운 웃음이 아닌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에서 비롯된 진하고 따뜻한 웃음이 공연의 포인트이다. 가족, 냉면, 추적의 3가지 에피소드를 통해 다양한 인간의 모습과 그 이면에 공존하는 웃음과 슬픔이라는 감정을 맛깔 나게 표현한다. 특히 공연의 백미라고 할 수 있는 마지막 에피소드 추적은 원년멤버들의 노련한 연기로 6인 14역의 마술 같은 시간을 선사한다. **공연안내** [연극 휴먼 코메디] 일시 : 2008.09.25 ~ 오픈런 장소 : 대학로 스타시티 2관 시간: 화~금 8시 / 토 3시, 7시 / 일, 공휴일 5시 / ☞ 관련 정보 페이지☜ 2. 두번째 공연선물 : 뮤지컬 [드로잉쇼]

세계 최초의 드로잉 퍼포먼스 공연 !! 미술과 무대의 환상적인 만남! 신비한 그림 콘서트!
연극에 미술을, 뮤지컬에 미술을 접목 시킨 공연 <드로잉쇼>에 초대합니다.! 그림으로 공연을 말하다. 90분동안 무대 중앙 뿐만 아니라 무대 전체를 화폭 삼아 총10여개의 미술작품들이 매회, 매씬 탄생되는데, 그날의 공연장 분위기에 따라 작품의 결과도 모두 다르게 나타난다. 단, 한 개도 똑 같은 그림은 있을 수 없다. <드로잉쇼>의 그림은 관객이 함께 그려가기 때문이다. 마술이 아니다. 미술이다. 기본이 되는 드로잉 기법뿐만 아니라 조소, 스템핑, 프로타쥬, 마블링에서부터 직접 개발한 신개념 미술기법까지 다양한 형태의 신기한 미술 테크닉이 총 동원된다. . 관객들은 공연을 관람하던 중 “혹시 저거 마술 아니야?”라는 의문을 자주 갖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의문에 대한 대답은 NO! “마술이 아닌, 100% 미술이다.” 난타, 점프를 잇는 또 하나의 넌버벌 퍼포먼스의 탄생 <드로잉쇼>는 넌버벌 퍼포먼스(Non-verbal performance) 이다. 즉 표정,연기,동작으로만 구성된 비언어극인 것이다. 그러나 여느 넌버벌 퍼포먼스들과 다른 점은 여기에 그림이 더해진다는 것이다. <드로잉쇼>는 한국이란 도화지 안에서 전세계를 그리는 넌버벌 퍼포먼스로 비상할 것이다.
**공연안내** [드로잉쇼] 날짜 : 2008년07월11월~(Open Run) 시간 : 평일 8시 / 토요일 4시, 7시 / 일요일 및 공휴일 3시, 6시 장소 : 질러홀 ☞ 드로잉쇼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