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가복음 묵상 : 가르침과 살아감 
                                
                                
                                
2021-12-07                                    
                                    
 마가복음 묵상 : 어느 것이 쉽겠느냐 
                                
                                
                                
2021-12-06                                    
                                    
 마가복음 묵상 : 믿음과 치유 
                                
                                
                                
2021-12-03                                    
                                    
 마가복음 묵상 : 간절하게 
                                
                                
                                
2021-12-02                                    
                                    
 마가복음 묵상  : 새벽에 
                                
                                
                                
2021-12-01                                    
                                    
 마가복음 묵상  : 들어가시고 가르치시다 
                                
                                
                                
2021-11-30                                    
                                    
 마가복음 묵상 : 부름과 따름 
                                
                                
                                
2021-11-29                                    
                                    
 마가복음 묵상 : 광야로, 갈릴리로 
                                
                                
                                
2021-11-26                                    
                                    
 마가복음 묵상 : 하늘이 열리다 
                                
                                
                                
2021-11-25                                    
                                    
 마가복음 묵상 : 그분과 어떤 관계인가? 
                                
                                
                                
2021-11-24                                    
                                    
 창세기 묵상 : 드디어 창세기 여정의 끝에 이르다 
                                
                                
                                
2021-11-23                                    
                                    
 창세기 묵상 : 불쌍한 인생 
                                
                                
                                
2021-1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