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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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7 | 6월 13일 하나님 한 분 만으로 충분하게 하소서. | 707 |
2616 | 6월 12일 행복을 찾아 가게 하소서. | 537 |
2615 | 6월 11일 끝이 보이지 않는 두려움 | 490 |
2614 | 6월 10일 민주주의를 고대하며 | 363 |
2613 | 6월 9일 풀 위를 기어가는 달팽이를 위한 기도 | 517 |
2612 | 6월 8일 길섶에 자리한 풀벌레를 위한 기도 | 350 |
2611 | 6월 7일 과육 속의 벌레를 생각하며(김경수의'사과벌레의사랑'을읽고) | 288 |
2610 | 6월 6일 길거리의 동물들을 바라보며 | 449 |
2609 | 6월 5일 새끼를 부화한 새를 바라보며 | 284 |
2608 | 6월 4일 치유하소서 | 638 |
2607 | 6월 3일 예수를 길로 삼게 하소서. | 587 |
2606 | 6월 2일 모든 존재를 사랑하게 하소서. | 468 |
2605 | 6월 1일 나의 첫 시작을 여신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며 | 420 |
2604 | 5월 31일 숨으신 하나님 | 294 |
2603 | 5월 30일 소통의 회복을 이루소서. | 333 |
2602 | 5월29일 세상의 모든 것이 주님을 통해 자유함을 얻기를 바라면서 | 337 |
2601 | 5월 28일 수직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 사이에서 | 251 |
2600 | 5월 27일 어설픈 동행 (모순된 그리스도인들의 삶) | 316 |
2599 | 5월 26일 풀처럼 살아가는 사람들 | 280 |
2598 | 5월 25일 허물을 덮어주는 사랑 | 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