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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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7 | 9월 16일(수) “탕자와 같은 저희들을 도우소서.” | 435 |
3076 | 9월 15일(화) “반목과 투쟁을 거듭하는 저희들을” | 337 |
3075 | 9월 14일(월) “신종 인플랜자의 유행 앞에서” | 641 |
3074 | 9월 13일(일) “한 알의 밀이 죽어서” | 692 |
3073 | 9월 12일(토) “ 가을바람이 불어오는 이 계절에” | 600 |
3072 | 9월 11일(금) “무엇을 먹을까 근심하는 저희들을” | 761 |
3071 | 9월 10일(목) “고난 받는 이웃들을 지켜주소서.” | 511 |
3070 | 9월 9일(수) "철없는 저희들에게 긍휼을 내리소서" | 510 |
3069 | 9월 8일(화) “반목과 갈등을 품고 있는 저희들을” | 365 |
3068 | 9월 7일(월) “목자 되신 주님을 따르게 하소서” | 802 |
3067 | 9월 6일(일) “ 돈에 얽매여 사는 저희들을 ” | 571 |
3066 | 9월 5일(토) “주님의 눈길을 벗어난 저희들을” | 467 |
3065 | 9월 4일(금) “그 나라를 사모하게 하소서” | 609 |
3064 | 9월 3일(목) “영혼이 병들지 않게 하소서. | 653 |
3063 | 9월 2일(수) “회칠한 무덤 같은 저희들을” | 366 |
3062 | 9월 1일(화) “하나 되는 한반도가 되게 하소서.” | 354 |
3061 | 8월 31일(월) “이기적인 생각을 모두 버리고” | 807 |
3060 | 8월 30일(일) “근심과 걱정을 제거해 주소서.” | 772 |
3059 | 8월 29일(토) “부름의 소리에 귀기울이게 하소서.” | 497 |
3058 | 8월 28일(금) “풀잎처럼 흔들리는 저희들을” | 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