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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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7 | 11월 15일(일) “우리의 연약함에 은총을” | 490 |
3136 | 11월 14일(토) “향내 나는 그리스도인으로” | 831 |
3135 | 11월 13일(금) “기쁨의 찬양을 부르게 하소서.” | 651 |
3134 | 11월 12일(목) “외로운 이들과 함께하옵소서.” | 467 |
3133 | 11월 11일(수) “주님께 나아가게 하소서” | 740 |
3132 | 11월 10일(화) “믿음으로 방패를 삼아” | 503 |
3131 | 11월 9일(월) “한줄기 빛이 되게 하소서” | 699 |
3130 | 11월 8일(일) “상처 입은 우리의 몸과 마음을” | 579 |
3129 | 11월 7일(토) “지금은 겨울의 길목입니다.” | 494 |
3128 | 11월 6일(금) “ 실패의 삶을 떨치고 일어나” | 486 |
3127 | 11월 5일(목) “마음속에 채워진 욕망과 정욕을” | 410 |
3126 | 11월 4일(수) “세월이 흐르고 계절이 바뀌어도” | 420 |
3125 | 11월 3일(화) “추수를 감사하면서” | 765 |
3124 | 11월 2일(월) “무슨 일을 하든지 주님을 먼저” | 869 |
3123 | 11월 1일(일) “슬픔의 심연에 빠져있을지라도” | 577 |
3122 | 10월 31일(토) “세상길을 걸어갈 때에” | 532 |
3121 | 10월 30일(금) “ 우리의 삶속에 주님의 향기를” | 616 |
3120 | 10월 29일(목) “서로 사랑하게 하소서” | 504 |
3119 | 10월 28일(수) “깊어가는 이 가을에” | 538 |
3118 | 10월 27일(화) “봉사와 섬김의 삶을” | 4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