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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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7 | 2월 3일 (수) “ 공의의 하나님 앞에서” | 637 |
3216 | 2월 2일 (화) “주여, 한반도에 사랑과 평화를” | 445 |
3215 | 2월 1일 (월) “절망의 땅에 생명이 숨 쉬게 하소서” | 844 |
3214 | 1월 31일 (일) “새달을 맞는 저희들의 마음에” | 670 |
3213 | 1월 30일 (토) “ 사랑의 물결을 일으켜주소서” | 500 |
3212 | 1월 29일 (금) “정의로 세상을 심판하시는 주님” | 416 |
3211 | 1월 28일 (목) “낙심한 형제들이 있다면” | 435 |
3210 | 1월 27일 (수) “저 겨울나무들처럼” | 344 |
3209 | 1월 26일 (화) “여진 속의 저 아이티공화국을” | 510 |
3208 | 1월 25일 (월) “상처 입은 사람, 눌린 사람을” | 524 |
3207 | 1월 24일 (일) “세상의 유혹과 바람 앞에서도” | 515 |
3206 | 1월 23일 (토) “주님의 말씀을 듣게 하소서.” | 605 |
3205 | 1월 22일 (금) “ 한줄기 빛으로” | 791 |
3204 | 1월 21일 (목) “어둠의 세상에 살고 있지만” | 530 |
3203 | 1월 20일 (수) “눈보라 속에서도 소망을” | 642 |
3202 | 1월 19일 (화) “예배당에 갇혀서 사는 저희들을” | 929 |
3201 | 1월 18일 (월) “ 새봄의 꿈을 안고 살게 하소서” | 708 |
3200 | 1월 17일 (일) “ 반도강산에 통일의 날을” | 385 |
3199 | 1월 16일 (토) “주여, 아이티공화국에 긍휼을 내리소서.” | 541 |
3198 | 1월 15일 (금) “하늘나라의 해맑은 지혜로” | 511 |